Article Author: W. Brad Johnson, Ph.D.; and David Smith, Ph.D.

Whether at the boardroom table or the break room table, women are more likely to be overlooked or just plain ignored by men. Sometimes, they don’t even get a seat at the table. And when they do get a seat, their ideas and contributions are not always taken seriously. Thinking about her own early career experience at the executive table, Kathy Hannan, partner for diversity and corporate responsibility for KPMG, said, “I had been sitting around the key leadership table. At times, I would make a comment and it would get a tepid response, maybe some head nodding. Then, two or three people down the line, a male says exactly what I just said and everyone says, ‘Wow,’ and starts discussing it like it’s a new idea.” Several women interviewed for this book recounted stories in which their input was dismissed by male bosses; some felt so undervalued that they quit contributing their insights.

In the 21st century workplace, how do we make sense of these women’s experiences? When asked, men often fail to even recognize that these dismissive episodes are occurring. Our tendency as men is to unknowingly sell women at work short, largely as a by‑product of the way we have come to understand men’s and women’s roles in society. Despite the fact that there are almost twice as many women in the workforce today, by percentage, than there were in 1950, we still find persistent stereotypes about women’s roles at work and home. Automatic perceptions and assumptions that women are nurturing, warm, and communal may sound positive, yet they can be limiting and undermine women’s opportunities to compete and excel in the workplace. Our gendered perceptions make it too easy to overlook those everyday Athenas around us.

As you can surmise, our biased man perceptions about women create for them a prickly double bind. On one hand, we may perceive our female mentees as compassionate and caring nurturers, but in so doing we may be unable to envision them as the “take charge and move out” leaders we need for key projects and challenging missions. In a similar vein, men may avoid recommending women for assignments that are too challenging or “in the trenches” because we don’t see them as capable or aspiring to these tasks. Sometimes, our deeply engrained protective man scripts get triggered. When this happens, our efforts to “protect” a talented woman actually sabotage her opportunity to compete and prove herself. In our world, the U.S. military, these stereotypes reinforce the perception that women are better suited for staff or support roles than for operational “combatant” roles that lead to the higher echelons of power and leadership.

Unfortunately, the negative consequences of our man perceptions don’t end there. For instance, women who are directive and authoritative at work often get labeled “dragon ladies” and “iron bitches”; they are perceived to be coldhearted, abrasive, and bossy. As guys, we tend to steer clear of these women, often some of the most promising future leaders for our organizations and our nation. And if we find strong women noxious in some way, what does that say about our ability to see them as potential mentees? What are the chances we’ll seek them out, engage, and begin providing crucial career support? In part 2 of this guide, “Mentoring Women: A Manual for Men,” we’ll challenge you to not reinforce these unrealistic perceptions when women at work demonstrate confident, decisive, and industrious behavior.

Volumes of social psychology research reveal that men evaluate certain behaviors quite differently when exhibited by a man or a woman. If you think you judge John’s behavior the same as Jill’s—even in identical situations—you’re kidding yourself. For instance, as guys we might be comfortable with yelling at work, or give each other a pass when it happens—what dude doesn’t lose his temper on occasion? But what about a woman who yells? Well, she’s got to be overemotional or dangerous—return of the “PMSing dragon lady.” And if a woman cries, well . . . what’s new? But for a dude to cry or tear up when getting critical feedback . . . now, that’s awkward, just plain “unmanly.” Our perceptions about “appropriate” emotions create another double bind for women. If she doesn’t cry, she’s cold and emotionless. But if he is dry eyed we applaud him for controlling his emotions. Getting the picture? Women who aspire to rise through the ranks and assume leadership roles must confront persistent double binds and inconsistent standards for leadership potential.

Just as important for women at work is what men fail to perceive. The perception that women are nurturing and caring is largely based on our experience of seeing women in family roles as primary caregivers. In fact, women in general do perform more childcare and household chores than men. Evidence shows that working women are 60 percent more likely than men to have full-time working spouses. Why is this important? Because dual-career families have more challenges related to childcare and managing a household, and women in these families end up doing the lion’s share of the domestic work. And, of course, mothers are seen as less committed to their careers. This affects wages, promotions, and hiring, a de facto “motherhood penalty.” Effective male mentors must become alert to stereotypical perceptions of women in the workplace and then find strategies for mitigating their effects on the promising women they champion.

Excerpt from “Athena Rising: How and Why Men Should Mentor Women,” by W. Brad Johnson, Ph.D.; and David Smith, Ph.D. (reprinted with permission of Taylor & Francis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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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멘토-女 멘티, 부적절한 관계? 업무시간 공공장소서 멘토링하라 남성이 여성을 멘토링할때 최대의 걸림돌은 일을 대하는 여성 태도가 자신과 다르다는 편견이다

■ 美 해군사관학교 교수 두명의 이색주장 "여자들의 멘토, 남자가 맡아라"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서 남자 주인공 해리는 여자 주인공 샐리에게 단정 지어 말한다.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어." 이성에게 드는 감정이 남녀 간에 영원한 우정이 형성되는 것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작가 존 그레이는 저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인 사고방식은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런 이유 때문일까. 일반적으로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사람들은 대개 동성 친구들과 더 잘 어울리고, 친하게 지낸다.아무래도 같은 성별끼리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알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해서일 것이다. 특히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경우 사람들은 동성의 선배들을 멘토로 삼고 자문을 구한다. 

이런 가운데 직장에서 남자들이 여자들을 멘토링해야 한다는 이색적인 주장을 내놓은 교수들이 있다. 바로 브래드 존슨 미 해군사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데이비드 스미스 미 해군사관학교 사회학과 교수다. 그들은 함께 쓴 저서 '출세하는 여자들(원제 Athena Rising:How and Why Men Should Mentor Women)'에서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여자들을 멘토링하면 해당 여자들의 커리어가 더 승승장구하며 본인의 커리어에 대해 더 큰 만족감을 갖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주장도 특이하지만 이 주장을 내놓은 사람들이 모두 남성 위주 조직의 대명사인 사관학교에 근무한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매일경제 비즈타임스팀은 두 교수와 이메일 인터뷰를 하며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봤다. 우선 여자가 남자를 멘토로 두면 더 잘 승진하고, 사내 다른 남자 동료들에게 더 인정받으며, 직장에 대한 충성심이 더 높아지는 이유를 물었다. 

이에 대해 존슨 교수는 "사내에 깔려 있는 근본적인 문제 중 하나는 여성 직원들이 남자 직원들보다 멘토십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특히 남성으로 가득한 직장에서는 이런 현상이 더 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여자들이 멘토십을 받으면 남자들과 같은 이득을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성들이 갖고 있는 네트워크,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 등이 멘티인 여성들에게 공유돼서 이전에는 여성들에게 없었던 '혜택(benefit)'이 주어진다는 의미다. 

존슨 교수와 스미스 교수의 생각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봤다. 그들은 남자가 여자의 멘토가 돼야 하는 이유 몇 가지를 들었다. 

우선 대부분 조직에 퍼져 있는 문제는 상대적으로 낮은 직급의 여성 직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시니어 직급의 여성 직원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여성을 바라보는 인식에 있다. "한 여직원의 업무 성과가 좋지 않으면 이는 조직에 있는 모든 여성 직원에게 영향을 끼친다"고 스미스 교수는 주장했다. 사람들은 업무 성과가 낮은 여성 직원에 대한 인식을 다른 여자 직원들에게 적용시킨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시니어 직급에 있는 여성들은 여자 후배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전까지 그를 멘토링하는 것을 꺼린다"고 스미스 교수는 말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는 특히 '차별'이 이미 조직문화에 녹아 있는 곳에선 더 심하다. 그러기에 "성과가 좋지 않은 여자들과 연결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이 두려움 때문에 시니어 직급에 있는 여성들은 여자 후배들의 멘토가 되는 것을 매우 조심스러워 한다"고 스미스 교수는 설명했다. 

여자들이 다른 여성 직원들의 멘토가 되는 것을 꺼리는 이유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남성 구성원이 많은 직장에서는 여자들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많이 없다. 때문에 (이 기회를 잡으려고) 여성 직원들은 다른 여자들을 경쟁 상대로 느끼게 될 수 있다"고 스미스 교수는 제기했다. 여자들에게 주어진 기회가 많이 없으니 각자 자신의 '밥그릇'을 챙기려고 서로를 더 경쟁 상대로 느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스미스 교수는 "멘토-멘티 관계는 협력 관계지, 경쟁 관계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남자 입장에선 여성 직원들의 멘토가 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더 감정적이고 결국 육아 문제 때문에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남성들이 본인 스스로 여성 직원들에게 멘토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계기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존슨 교수는 세 가지를 말했다. 동성의 멘티만 고집하지 않고 여성들을 멘티 삼는 것이 공정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 

존슨 교수에 따르면 남자들은 종종 본인의 인생에서 중요한 여자들(배우자·누나·여동생·딸)이 좋은 남성 멘토를 두길 바란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본인이 여성 직원들의 멘토가 되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둘째 이유는 다양한 산업에서 봐온 결과 여성 직원들을 성장시키고 이들을 임원급으로 만드는 것이 회사 수익에 더 좋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남성들이 여성 직원들의 멘토가 되는 이유는 남성 멘토 본인의 성공에 있다. 존슨 교수는 "여성들의 멘토가 되는 남성들은 조직에서 더 성공한다"고 단언했다. 여성 멘티를 통한 남성 멘토들의 네트워크가 더 확대되는 것이 남성 멘토들의 성공에 기여하는 것이다. 

―남성이 여성을 멘토해야 한다는 생각을 어떻게 하게 되었나. 

▶스미스 교수=나는 사회학자로 일과 가정생활, 리더들이 갖고 있는 성별(gender)에 대한 편견 등을 연구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여성들이 남성들과 동일한 멘토링을 받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알게 됐다. 내 친구이자 임상심리사인 브래드 존슨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직장에서 남성들이 성별을 가리지 않는 멘토링을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깨달았다. 또한 당시에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의 책인 '린인(Lean In)' 바람이 거세게 불어닥치고 있었다. 직장에서 여성들이 남성과 동등하게 일을 하기 위해선 남자들의 행동 변화가 해결책의 일부가 된다는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의 말이 널리 퍼지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남자들에게 고충을 털어놓고 상담하는 여성 직원이 없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랫동안 군대에서 일하고 사회과학적인 연구증거를 갖고 있는 두 명의 남자(존슨 교수, 스미스 교수)가 여자들을 위한 남자들의 멘토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 

―여성 직원들을 멘토하면서 남자들이 겪는 큰 어려움이 있다면. 

▶존슨 교수=여성이 근본적으로 남성과 다르다는 남자들의 인식이 생산적인 멘토링 관계 형성에 걸림돌이 된다. 이는 해군사관학교에서도 매일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해군 병사들을 이끌 준비를 하는 리더급 여성들을 (남성 군인들은)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존슨 교수와 스미스 교수) 이런 여성들을 '아테나'로 나타내고 싶었다. 그리스 신화에서 아테나는 지혜의 여신, 이성의 여신, 전쟁의 여신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여성들이 직장에서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 인식이 생긴다면 여자들이 너무 감정적이고, 리더가 되기엔 자질이 부족하고, 강인한 면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남성들은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여자는 '별종'이라는 생각 역시 버려야 한다. 여자 직원들을 멘토하는 남성들은 금세 알 수 있다. 여성들이 갖고 있는 일의 우선순위와 일을 대하는 태도가 남자들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말이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에겐 실질적인 도움만큼 감정적 지지도 중요하다. 남성 멘토가 이러한 감정적 지지를 잘 할 수 있을까. 

▶스미스 교수=남성과 여성의 네트워크의 차이점이 있기는 하다(저자들은 남성의 네트워크는 정보교환에 기반하고 여성들의 네트워크는 감정적 지지를 기반으로 한다고 저서에서 설명했다). 그렇지만 멘토링 관계는 정보 교환과 감정적 지지를 균형있게 맞춰 둘 다 제공한다. 

훌륭한 멘토는 멘티가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본인이 맡은 멘티의 말에 공감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긍정적인 태도로 멘티를 대하고, 진심으로 그를 위해 행동한다. 공감능력이 뛰어난 멘토들은 멘티의 말을 매우 잘 들어주며, 멘티가 해당 회사가 자신에게 맞는 곳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 때 그렇다고 확신을 심어준다. 물론 상대적으로 남성 멘토보다 여성 멘토들이 감정적 지지를 더 잘 한다는 연구증거가 있기는 하다. 남성 멘티와 여성 멘티 둘 다에게 말이다. 그렇지만 남성 멘토와 여성 멘토들의 감정적 지지 능력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아무리 그래도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다. 성별에서 오는 차이점 때문에 동성끼리의 멘토십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존슨 교수=많은 조직에서 남성 상급자를 멘토로 두는 여자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연봉, 승진 등 커리어 성장면에서 이득을 더 많이 본다는 연구증거가 있다. 특히 남자들은 여자의 멘토는 오로지 같은 여성이 되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이런 생각에는 숨겨진 심리가 있다. 남성들의 두려움(anxiety)이다. 여자들에게 조언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심코 여자들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거나 예기치 않게 멘티를 상대로 이성적인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다. 물론 이런 일이 일어날 수는 있다. 그렇지만 남성 멘토들이 이성적으로 사고함으로써 감정조절을 잘 하고 여성 멘티들을 위해 가장 좋은 조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멘토―멘티 관계를 넘어서 이성적인 관계로 발전시키려 하는 것은 당연히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행동이다. 남자들은 여성 멘티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있는지 자각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고 공적인 멘토―멘티 관계에서 벗어나 '불순한' 관계로 진전될 수 있다 생각되면 여성 멘티에게 이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다른 동료에게 이에 대해 털어놓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저서에서 남성들이 여성 멘티를 두는 데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는 순순히 공적인 멘토―멘티 관계인데도 누군가 그들이 불순한 관계라 소문을 퍼뜨릴 수 있다는 점이라 말했다. 

▶존슨 교수=투명함과 일관성이 이러한 루머가 떠도는 것을 막아주는 핵심 요소다. 업무시간에 공공장소에서 멘토링을 하는 것이 멘토―멘티 관계의 투명성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일관된 모습을 보이는 것 역시 중요하다. 예를 들어 어떤 남성 멘토들은 멘티가 남자건 여자건 아침이나 점심시간에만 그들을 만나며 이때도 공개적으로 멘토링 세션을 갖는다고 말한다. 

―사내에서 제공하는 공식 멘토링 프로그램만큼 비공식 멘토링 관계도 중요할 것이다. 짜인 관계가 아닌, 남자들이 일상에서 여성 직원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이에 대한 조언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스미스 교수=함께 일하는 여성 동료 중 재능 있는 사람들을 인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능력 있는 여성들을 '포착'한 이후에는 능력 있는 남자들을 성장시키는 방법과 동일하게 여성들을 키워야 한다. 여성들과 멘토링 관계를 시작하는 남자들은 본인이 갖고 있는 여성 직원에 대한 편견을 확실히 인지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남성 멘토들은 여성 멘티들의 꿈, 목표, 야망을 이해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들여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회의 자리나 이벤트에 어떤 여성 직원들이 참석했는지, 빠졌는지 알아야 한다. 회의에서 빠진 여성들을 회의에 들어오게 만들고, 그들의 의견을 사람들이 듣도록 만들어야 한다. 수많은 경우 여자들이 낸 아이디어와 그들이 기여한 바는 묵살당하고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남자들은 이러한 성별 차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중 좋은 남성 멘토의 예를 든다면. 

▶존슨 교수=프랑스 식품기업 소덱소(Sodexo)의 최고경영자(CEO) 미셸 란델(Michel Landel)이 있다. 우리는 란델 CEO를 멘토로 둔 로히니 아난드(Rohini Anand) 소덱소 글로벌 최고다양성책임자(CDO·Chief Diversity Officer)를 인터뷰하며 그의 멘토링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란델 CEO는 그가 조직에서 어떻게 포지셔닝을 할지에 많은 고민을 하고 그가 (자신의 능력에) 맞는 자리로 갈 수 있도록 도왔다. 아난드 CDO에게 맞는 기회가 있으면 그를 추천하고, 그가 빨리 승진하도록 도운 것이다. 처음에 아난드 CDO는 북미 업무를 맡았는데, 이제는 글로벌 업무를 총괄한다. 아난드 CDO는 란델 CEO가 한 가장 중요한 멘토링이 그를 회사에서 어떻게 포지셔닝할지 고민하고 이를 실행한 것이라 말했다. 이는 그의 커리어 성공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다. 

―여성 직원을 어떻게 포지셔닝할 것인지 외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또 다른 멘토링 방법이 있다면. 

▶존슨 교수=우리 연구조사 참여자 중 많은 여성이 말한 부분은 남성 멘토들이 사내에 숨은 '정치'나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정보를 공유 받은 여성들은 계속해 조직에서 성공을 원하는 '야심가'로 일을 한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멘토 경험이 있는가. 

▶스미스 교수=우선 나는 남자들이 '멘토'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본인 스스로를 '멘토'라 칭하면 계급장을 달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이런 느낌은 상호 간 좋은 멘토링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개인적인 경험을 말하자면, 나는 미 해군에서 여성 최초로 미 해군 포병대에 투입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을 멘토한 적이 있다. 남자들로만 구성된 조직에 융화하기 위한 그의 경험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눴다. 새로운 업무를 맡아 그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뿌듯한 경험이었다. 한때는 자신이 옳은 결정을 내렸을까 확실해하지 않던 그가 이제는 자신감 있게 본인의 일에 대해 말한다. 그가 매우 자랑스럽다. 

미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학을 공부한 데이비드 스미스 교수는 1987년 소위로 임관된 후 1년 뒤 해군 비행사로 지명됐다. 2006년 8월까지 해군에서 커리어를 쌓은 그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메릴랜드대학교 칼리지파크 캠퍼스에서 사회학을 공부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해군사관학교로 돌아와 사회학과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워싱턴주의 위트워스칼리지에서 심리학과를 전공한 브래드 존슨 교수는 베데스다 해군병원의 심리상담사 등의 경력을 쌓은 전 미 해군 의무행정병과 소령이다. 멘토십, 리더십, 직업윤리에 특히 관심이 많다. 데이비드 스미스 교수와 함께 집필한 '출세하는 여자들(원제 Athena Rising : How and Why Men Should Mentor Women)'이 작년 가을 출간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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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e an Ally to New Minority Scholars

By W. Brad Johnson

The effects of strong mentoring relationships on the lives and careers of new scholars can be substantial. Evidence from studies of mentoring in higher education shows that doctoral students and new faculty members fortunate enough to be mentored by senior academics report smoother adjustment to academe, stronger records of teaching and scholarship, stronger institutional commitment, higher retention, greater success achieving promotion and tenure, and higher overall job and career satisfaction. Evidence regarding the career importance of mentorship has prompted the Council of Graduate Schools to list mentoring as one of six key factors leading to Ph.D. completion.

Mentoring is especially important to the success of minority scholars, who are heavily underrepresented in the upper ranks of the professoriate. But sadly, only a small percentage of new faculty members find a mentor among colleagues in their own institution, according to the researchers Wanda J. Smith and Steven E. Markham at Virginia Tech. If minority professors are going to be effectively recruited, developed, and retained, white faculty members must become more deliberate and effective cross-race mentors.

The 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 reveals that just over 20 percent of the nation’s professoriate consists of persons of color — blacks/African Americans (6 percent), Hispanic/Latinos (4 percent), Asian Americans (10 percent), and American Indians (less than 1 percent). Moreover, in some fields — mathematics, computer science, astronomy, and physics — underrepresented minorities constitute less than 5 percent of the professoriate.

New minority faculty members often report feelings of loneliness and isolation in predominantly white institutions. They may face climates that are disrespectful, noncollegial, even intolerant of diversity. Legacies of racism and mistreatment can leave minority faculty members mistrustful and skeptical about overtures from prospective faculty mentors. For their part, potential mentors may harbor racial stereotypes and unconscious biases regarding people of color, or they may subscribe to myths such as "only a person of color can successfully mentor a person of color."

The best mentors, regardless of whom they are mentoring, should create collegial (versus hierarchical) relationships with faculty mentees and provide direct teaching and coaching, socialization into academic culture, and modeling for life and career balance. For white faculty members who are mentoring new minority colleagues, here are additional key strategies:

Practice cultural humility. Approach the relationship with a learning orientation. Explore and demonstrate empathy for the new professor’s experience as a faculty member of color in the institution. Avoid assumptions about whether your mentee will want to focus on race and culture — either as a faculty member generally or in the context of the mentorship specifically — but stand ready to listen and learn about your mentee’s experiences as a minority member in the academy.

Be an ally in the full sense of the word. Remember that an "ally" is not only committed to expressing as little prejudice as possible in his or her own cross-race relationships; an ally is also invested in addressing social inequality. In a series of studies with people of color in higher education, participants reflected that simply committing to express as little prejudice as possible toward minorities is only one part of being an ally. A genuine ally is also willing to take action, either interpersonally or in broader settings, to tackle racism, discrimination, and other inequities.

Promote your mentee and his or her work. Minority students and early-career faculty members sometimes report that their scholarship is trivialized or overlooked — perhaps owing to racial bias and occasionally because of unique or unfamiliar methodologies. Excellent mentors are vocal and deliberate in publicly advocating for their advisees by singing the praises of their scholarly products to the larger faculty.

Promote a mentoring constellation. Don’t play the part of "guru." Bolster minority faculty members’ chances for success by helping them establish a network of supportive relationships, both inside and outside the institution. Along with your own mentoring, be on the lookout for other supportive faculty members or networks devoted to underrepresented minorities and connect your mentees to additional sources of career and persona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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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Skeen PsyD radio show on Thursday February 16, 2017

This week on Relationships 2.0 my guests are W. Brad Johnson, PhD & David Smith, PhD authors of Athena Rising: How and Why Men Should Mentor Women

About the book:

Increasingly, new employees and junior members of any profession are encouraged-sometimes stridently-to “find a mentor!” Four decades of research reveals that the effects of mentorship can be profound and enduring; strong mentoring relationships have the capacity to transform individuals and entire organizations. Organizations that retain and promote top talent-both female and male-are more likely to thrive.  But the mentoring landscape is unequal. Evidence consistently shows that women face more barriers in securing mentorships than men, and when they do find a mentor, they may reap a narrower range of both career and psychological benefits. Athena Rising is a book for men about how to mentor women deliberately and effectively. It is a straightforward, no-nonsense manual for helping men of all institutions, organizations, and businesses to become excellent mentors to women.  Co-authors W. Brad Johnson, PhD and David Smith, PhD draw from extensive research and years of experience as experts in mentoring relationships and gender workplace issues. When a man mentors a woman, they explain, the relationship is often complicated by conventional gender roles and at times hostile external perceptions. Traditional notions of mentoring are often modeled on male-to-male relationships-the sort that begin on the golf course, involve a nearly exclusive focus on career achievement, and include more than a few slaps on the back over drinks after work. But women often report a desire for mentoring that integrates career and interpersonal needs. Women want a mentor who not only “gets” this, but truly honors it.  Men need to fully appreciate just how crucial their support of promising junior women can be in helping them to persist, promote, and thrive in their vocations and organizations. As women succeed, lean in, and assume leading roles in any organization or work context, that culture will become more egalitarian, effective, and prone to retaining top talent.

About the authors:

W. Brad Johnson, PhD is professor of psychology in the Department of Leadership, Ethics, and Law at the United States Naval Academy, and a faculty associate in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at Johns Hopkins University. A clinical psychologist and former Lieutenant Commander in the Navy’s Medical Service Corps, Dr. Johnson served as a psychologist at Bethesda Naval Hospital and the Medical Clinic at Pearl Harbor where he was the division head for psychology. He is a fellow of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nd recipient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Teaching Excellence Award. He has served as chair of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s Ethics Committee and as president of the Society for Military Psychology. Dr. Johnson is the author of more than 100 journal articles and book chapters—many on the topic of mentoring—and 12 books, in the areas of mentoring, professional ethics, and counseling. Books of related interest include: On Being a Mentor: A Guide for Higher Education Faculty (2nd Ed.) (2015), The Elements of Mentoring (Revised Ed.) (2008, with Charles Ridley), The Elements of Ethics for Professionals (2008, with Charles Ridley), and Becoming a Leader the Annapolis Way (2006, with Greg Harper).

David Smith, PhD is an active duty U.S. Navy Captain and permanent military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Leadership, Ethics, and Law at the United States Naval Academy having served four years as the chair. A former Navy Pilot, Dr. Smith led diverse organizations of women and men culminating in command of a squadron in combat and flew more than 3,000 hours over 19 years including combat missions in Iraq and Afghanistan. As a sociologist trained in military sociology and social psychology, he focuses his research in gender, work, and family issues including dual career families, military families, women in the military, and retention of women. Dr. Smith is the author of numerous journal articles and book chapters—many on the topic of gender and the workplace. His most recent publications include: “On the Fast Track: Dual Military Couples Navigating Institutional Structures” in Contemporary Perspectives in Family Research (2013), “Dual Military Families: Confronting a Stubborn Military Institution” in Military Families and War in the 21st Century, Comparative Perspectives (2015), “Leadership and Peer Behaviors: Women in Combat” in Military Medicine (2016) and “Gender and the Military Profession: Early Career Influences, Attitudes and Intentions.” in Armed Forces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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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Rachana Bhide on behalf of The Corner of the Court Project

Athena Rising: How and Why Men Should Mentor Women
By W. Brad Johnson, PhD & David Smith, PhD

Imagine our delight when we found an entire book dedicated to both the psychological and the practical aspects of male-female mentorship. The authors, who are professors at the United States Naval Academy, start the book with 50 pages of research-based insights and views into both the complexities and the benefits of male-female mentorships. The majority of the book (100+ pages) is then a practical manual for men to use as they cultivate effective mentoring relationships.

Here’s what you’ll find inside:

  • Forty-six tips (yes, practical, honest, implementable tips!) for men to approach, structure and carry out an effective male-female mentoring relationship
  • A judgment-free, candid tone from the two male authors. There is a lot to be said that two men wrote this book, for men; equally important is the validity of their research coming from the environments in which they have worked (Dr. Smith is an active duty U.S. Navy Captain) and reference in the book — they draw upon stories from women and men in virtually every industry
  • Advice and important situations to consider, rooted in psychological and sociological constructs; the book freely addresses mental scripts, biases and societal norms in a compelling and thoughtful manner

Because of its practical nature, Athena Rising is especially useful for launching male ally programs at your company or organization.

Our personal suggestion is — while it’s tempting to open the book and jump straight to the 46 tips — the first part of the book really sets an important stage for the overall topic of male-female mentoring relationships, which can otherwise prove tricky if not considered from all the angles the authors offer. The authors don’t shy away from discussing common fears, stereotypes (such as “warrior/knight” to “maiden in distress”) and other complexities; it’s important to have this foundation in preparation to implement the tips effectively.

With that, some of our favorite tips include:

  • “Understand your man scripts”
  • “Help her sharpen her leadership style (don’t change it)”
  • “Champion her assertiveness”
  • “Walk the razor’s edge between protection and empowerment”

From a female perspective on the book; we are constantly reading through submissions and publishing women’s success stories for The Corner of the Court — and Athena Rising taught us a lot about how and why the men who our ladies have chosen to feature, have been such great examples of male mentorship. Through the book’s candid tone, we also learned a lot about ourselves and our own mentoring needs. So ladies, we recommend you grab yourselves a copy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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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0, 2017 – Mentoring Guru W. Brad Johnson & Cocoa Entrepreneur Zachary Barden

W. Brad Johnson, PhDProfessor at the U.S. Naval Academy, Faculty Associate at Johns Hopkins University and Author of Athena Rising: How and Why Men Should Mentor Women

W. Brad Johnson, PhD is professor of psychology at the United States Naval Academy, and a faculty associate in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at Johns Hopkins University. A clinical psychologist and former Lieutenant Commander in the Navy’s Medical Service Corps, Dr. Johnson served as a psychologist at Bethesda Naval Hospital and the Medical Clinic at Pearl Harbor where he was the division head for psychology. He is recipient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Teaching Excellence Award. He has served as chair of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s Ethics Committee and as president of the Society for Military Psychology. Dr. Johnson is the author of more than 100 journal articles and book chapters—many on the topic of mentoring—and 13 books, in the areas of mentoring, professional ethics, and counseling. Books of related interest include: On Being a Mentor: A Guide for Higher Education Faculty, The Elements of Mentoring, The Elements of Ethics for Professionals, and Becoming a Leader the Annapolis Way.

Zachary Barden - Founder of BUZZ COCOA

Zachary Barden created BUZZ COCOA in an effort to serve the need of those who do not find coffee or tea desirable. Indulge in the delicious appeal of hot cocoa, savor the caffeinated experience! This ingenious blend of caffeine and hot chocolate provides the powerful effects of coffee with the tastiness of hot cocoa. Each scoop of BUZZ contains approximately 75 mg of caffeine, with each serving size providing 150 mg of caffeine (2 scoops). Zach is also the Principal Consultant at Exapto Enterprises, has worked with 130+ startups & entrepreneurs, has helped brand non-profits & raise seven figure campaigns, has networked with countless Fortune 500 CEOs, and genuinely enjoys entrepreneurship &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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